[7월 2일 클로징멘트]아베가 숨겨왔던 칼
2019-07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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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적이 없었습니다.
일본이 과거사를 경제력으로 찍어누르고 나선 적은 없었습니다.
요즘 전통적인 한미일 삼각동맹이 흔들리자 일본마저 칼집에서 칼을 꺼내려 하고 있습니다.
트럼프 대통령에게 중재자 역할을' 기대할 수 있을까요.
바로 지금, 냉정해야 합니다.
우리건 일본이건 감성적 민족주의에 휩쓸린다면 상황은 더 나빠질 겁니다.
뉴스 마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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